아사가오 회는 2003년5월 요코타씨 부부가 사는 카와사키시의 같은 아파트 주민들이 부부의 활동을 도와주기 위해 설립한 단체입니다.
서명 명단 정리와 신문 스크랩북 작성 같은 쉬운 일부터 카와사키 역전 등에서 하는 서명활동, 미국, 중국을 비롯한 10여개국의 대사관을 찾아서 납북피해자 구조를 위한 각국 협조를 직접 호소하는 일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 명칭 명명에는 북한에서 메구미씨가 또 다른 일본인 납북 피해자인 소가 히토미씨에게 “아사가오(나팔꽃)”로 오시바나 (눌러 말린 꽃)를 만들어서 선물했다는데, 그 꽃은 메구미씨가 가장 좋아하는 꽃입니다. 그래서 회 이름을 “아사가오 회”라고 요코타씨 부부가 지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