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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큐우슈우 미술관에서 열린 사진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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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느 가정에서도 볼 수 있는 듯한 흔한 그리구 약간 쑥스러운 사진을 여러분께 전시하려고 마음 먹은 것은 이사진 들을 통해서 저희 딸 메구미가 결코 특별한 아이가 아니라 다른 모든 아이들처럼 가족에게 둘도 없는 귀한 존재이며 그것을 북한의 국가 범죄로 갑작스러운 폭력에 의해 끌려가고 말았다는 사실을 다시 알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아끼게 키우던 딸은 29년이라는 긴 세월이 흐른 지금도 북한이라는 이국 땅에 아직도 붙잡혀 있습니다.
북한에서 찍힌 사진 속의 메구미는 얼마나 슬픈 눈을 하고 있는지요. 저렇게 명랑했던 딸이 얼마나 외롭고 불안이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지요. 얼마나 슬프고 두렵고 괴로웠을까요. 저희는 돌연 빼앗긴 저희 딸을 오로지 돌려받기만을 바라고활동을 계속 해왔습니다.
저희는 메구미를 비롯한 모든 납북피해자들이 하루라도 빨리 자기가족 에게 돌아갈수 있기를 또, 이러한 활동을 할 필요없이 예전처럼 평안한 생활을 메구미와 함께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